대표

대표이사 김경덕

h:e built-in은 1981년 창사 이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우리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여 왔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업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잘 알기에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h:e built-in은 '세상을 바꾸는 건설의 힘' 을 믿고 있으며 h:e built-in이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 나갈것에 대해 확신합니다.

h:e built-in의 친환경 신주거 문화상품인 브리츠가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풍부한 자연과 고품격 주거문화를 제공하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h:e built-in은 끊임없는 변화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전까지의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 공간에 머물렀다면 브리츠의 탄생과 더불어 아파트는 비로소 건강하고 여유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심에 침매터널을 건설한 거가대로와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조력발전소 건설을 통해서도 h:e built-in은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보다 친환경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 바다 속에 다리를 놓고 바다의 힘에 의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우리의 삶은 더욱 더 풍요롭게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건설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h:e built-in에게 큰 기쁨이자 책임감입니다. h:e built-in은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창의적인 인재, 그리고 도전의 의지를 바탕으로 세상을 보다 가치있고 편리하게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h:e built-in은 혁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h:e built-in은 컨스트럭션 컨버전스 이노베이터(Construction Convergence Innovator)로서 건설산업 융합의 선두주자가 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안정적인 KDB 체제를 바탕으로 금융조달과 연계한 국내외 다양한 사업기회를 창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더 큰 발전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h:e built-in은 국내 건설시장을 넘어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위해 한 단계 도약하며 변화의 영역을 세계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h:e built-in의 비전인 '기술과 인재로 최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E&C 리더'를 위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와 다른 h:e built-in, 날마다 새로워지는 세계 속의 h:e built-in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