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원형거푸집 시공사례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수성의료지구 IDIS center 신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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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현장 포스팅은 나무원형 거푸집 시공의 경험이 많은 현장 반장님의 시공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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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시공과,원통형기둥, 등  해체방법을 잘보여주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타설후, 강도테스트, 또는 적정한 양생때까지 충분히 기다린후, 해체 하게되는데 나무거푸집은 예외 입니다.

타설 익일 곧바로 체결밴드만을  풀어서 해체후, 한곳에 잘 보관하여야 합니다.

동바리 해체시 파손을 방지함은 물론 ,체결밴드 해체후 거푸집은 벗겨내기 딱좋을정도로 벌어집니다.

이는 , 몇일 경과후에는 부득이 "빠루" 등을 이용하여 젖히게 되는데 이는 파손과 함께 다음층사용에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습

​니다.​

반드시 타설 익일에 체결밴드를 해체하시고, 두번째로 자연적 몇일후 거푸집은 해체하기 적당하게 벌어지게 됩니다.

이때 벗겨내시면, 손상없이 쉽게 탈거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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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타설시 팁*

​원기둥의 타설시 일명"물곰보" 현상을 최소화 할수 있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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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발브레이드 액션봉을 바닥정도까지 내리시고 타설이 시작되면 원통속 콘크리트 양만큼 맞추어 천천이 당겨 올리십시요 공기제거및 ​, 내압을 최소화 할수있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거푸집 내,외주면에는 벗겨지지 않는 코팅층이 있으므로 원활한 "물곰보"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